22.06.04 엘가시아
이옴므
·2022. 6. 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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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엘가시아를 밀어보자 하고 밀었다. 남들이 스토리 스킵하면 3시간이고 스킵 안 하면 5시간이라고 해서 스토리는 뭔 스토리, 그냥 대충 스킵하지라고 생각했다가 ,,,, 그대로 스토리 다 봤다. 흡사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다. 최근에 본 영상중 범죄도시2 빼고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게임하면서 스토리에 놀란 적이 없는데 로스트아크가 그 첫 경험을 내게 선사해줬다.
찍은 거 정리해서 스토리별로 올리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한꺼번에 올림 보니까 니나브 얼굴만 몇 장이여..
그리고 라우리엘..당신이 옳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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