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주갤럼의 부산 운전 썰 통합 (욕설주의)
더 이상 앰창인생을 살 수 없어 머나먼 부산의 한 X기업에 들어가게 되었다이시팔롬의 회사는 차가 없으면 출퇴근 조차 불가능한 깡촌에 있는데다유류비 지원은 10원한푼 안 해주면서 차를 쓸일은 존나게 많아서야수의 심장을 쏘는 유신의 심정으로 땡빚을 내서 차를 한대 구입하였다 급식충 시절 디씨에서 반송 드립을 보며 낄낄대던 나..결국 부산까지 와서 X뺑이 치게 되었다만약에 이걸 보고 있는 급식충 새끼가 있으면 당장 끄고 공부해서 좋은회사가라 시팔 어쨌든 운전 경험이라곤 카트라이더에서 솔리드 R4 몰았던 경험을 제외하곤 전무한 나였지만당장 생계가 막막하기에 차를 받아서 무작정 붇싼까지 몰고 내려갔다. 두 겨드랑이가 축축히 젖은채로 시팔 운전뭐 별거 없구만 하면서노포 IC 를 지나는 순간 뭔가 던전 입구에 진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