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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16년도 하버드 졸업 연설 Lift off

흑인 노예 해방 된 지 150년 이제는 글을 쓸 수도 읽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단지 학교 혹은 노예일 때의 농장에서의 달성만을 위한 무의미한 일상 천편일률적인 커리큘럼 속에서 달라진 것은 없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넘어선 살아있는 것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준 훌륭한 선생님 학생들의 가치를 알아봐 줄 나 모두는 특별한 어떤 것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 'Injustice is telling them education is the key while you continue change the locks Education is no equalizer rather it is the sleep that precedes the American dream' 아이들을 둘러 싼 깜깜한 밤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은 채 당신..

2016.08.24 게시됨

M u s i c/국내

딘 (DEAN) – D (Half Moon) [반복재생/가사]

http://youtu.be/NE14c5mEUdU 정식버전은 유투브 반복재생 태그가 안먹혀서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s://www.repeatyoutube.com/watch?v=eelfrHtmk68 개인적으로는 라이브 버전이 훨씬 좋은 것 같네요 ㅎ_ㅎ Love love the starsLove love the moon별 다를 것 없이똑같은 공기똑같은 침대에서보이는 천장까지왜 별 이유 없이공허한 건지그저 몇 시간 째멍만 때리는 게처음에는배가 고픈가 했었는데No way no way no way요새는칸예 새 앨범을 들어도뻔해 뻔해 뻔해TV를 틀어 놓은 채채널만 돌려 보네But bae 별 의미 없네다 너의 반 반반의 반의 반도채워주질 못 하네채워지지가 않네 Yeah딱 너의 반 반반의 반이라도내게 남았더라면..

2016.08.23 게시됨

M u s i c/국내

사이먼 도미닉(Simon D), Gray(그레이) - 맘 편히(Comfortable) [반복재생/가사]

http://youtu.be/wGS-w5FYfmw 개인적으로는 라이브 버전이 좋아서 라이브 버전 올려드립니다 좋아하는 랩퍼 Gray(그레이)씨가 작곡하고 직접 부른 맘 편히 쇼미더머니에서 제일 제 스타일이었던 곡 https://www.youtube.com/watch?v=dldsMI8oWGQ < G2 버전 if somebody loves me, 난 그걸로 만족해 내 걱정 안 해도 돼 난 괜찮아 okay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나중에 후회 없게 yeah 아주 잠시라도 난 날 위해 마음 놓을게 이제 맘 편히 편히 편히 나도 맘 편히 편히 편히 너도 맘 편히 편히 편히 모두 맘 편히 편히 편히 i’m gonna be (be comfortable) i’m gonna be (be comfortable) i’m go..

2016.08.23 게시됨

M u s i c/해외

DNCE - Cake By The Ocean [반복재생/가사]

http://youtu.be/4YnQ6IBWC_k DNCE - Toothbrush로 처음 접하게 난 후, 찾아본 첫 곡 알고보니 이 곡으로 처음 빌보드 9위까지 올라갔다고 하네요. Toothbrush와는 다른 굉장히 발랄하고 상쾌한 곡 오피셜 곡 반복재생 링크는 따로 올려드립니다~ https://www.repeatyoutube.com/watch?v=vWaRiD5ym74 Oh, no 아니 무슨일이야 See you walking 'round like it's a funeral 마치 장례식이라도 온 듯한 너의 그 걸음 Not so serious, girl; why those feet cold? 뭘 그리 심각하게 생각해; 뭘 망설이고 있는거야? We just getting started; don't you ti..

2016.08.23 게시됨

영화 터널 리뷰 (스포X)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ReView/영화

영화 터널 리뷰 (스포X)

2016-08-19 여자친구와 함께 영화 터널을 보고 왔습니다.배우 하정우씨는 제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배우인지라 기대하고 봤는데 역시나 믿고 보는 배우답습니다.다만, 오달수씨의 발음이라고 해야하나 오달수씨가 나왔던 영화중에서도 이런일은 없었는데 터널에서는 잘 안들리더라구요.아니 안들린다고 해야하나 어색하다고 해야하나 좀 그랬습니다.개인적으로, 감정을 자극해서 질질 짜게 만드는 영화를 좀 싫어하는데 (부산행이 그러하다고 느꼈습니다)터널에서는 배두나씨가 과하지 않은 감정 연기를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아직 안보신 분들은 한 번 가서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최근에 본 영화중에서는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 스포 없이 얘기하자면, 집으로 가는 와중에 터널이 무너져 안에 갇히게 되는 재난영화입니다...

2016.08.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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