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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3 ~ 22.06.23 그 간의 일기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게임/로스트아크

22.06.13 ~ 22.06.23 그 간의 일기

06.13 악의 화신 꾸따락지와 함께 로웬 정벌, 정의의 사도 리베르탄으로서 프라이겔리 놈들 적진 가서 다 죽이고 머리 잘라서 리베르탄 기지 앞에 효수함 06.13 같이 전우로서 프라이겔리 썰다 보니 기고만장 해진 꾸따락지 참교육 이후로 접겠다는 거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사정 사정해서 말림 06.16 아르고스 60+ 팟에서 극신즉발환류로 잔혈, 06.16 비아 하드에서 잔혈, 발탄이나 비아에서 첫 잔혈인 것 같음 06.17 품질작의 날, 위와 같은 대화 이후로 품질 4개를 연달아 붙임 나는 사실 품질작 포기한 상태였는데 하루만에 4피스나 올림 역사적인 날 06.18 또똘과 함께 비아노말 돈 날, 정신병자를 만났음 2인 인데 지인팟 고지 안 했다고 고의트롤 만남 06.19 전고팩 5장에서 무려 전설이 ..

2022.06.23 게시됨

22.06.04 엘가시아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게임/로스트아크

22.06.04 엘가시아

어제는 엘가시아를 밀어보자 하고 밀었다. 남들이 스토리 스킵하면 3시간이고 스킵 안 하면 5시간이라고 해서 스토리는 뭔 스토리, 그냥 대충 스킵하지라고 생각했다가 ,,,, 그대로 스토리 다 봤다. 흡사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다. 최근에 본 영상중 범죄도시2 빼고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게임하면서 스토리에 놀란 적이 없는데 로스트아크가 그 첫 경험을 내게 선사해줬다. 찍은 거 정리해서 스토리별로 올리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한꺼번에 올림 보니까 니나브 얼굴만 몇 장이여.. 그리고 라우리엘..당신이 옳았어...

2022.06.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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