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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틱 플로우 - 몽환의 숲 [반복재생/가사]
오랜만에 듣는 랩 '몽환의 숲'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키네틱플로우의 대표곡그나저나 가사 찾다가 궁금해서 올리는데'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 수 없었던' 인가요 '오감의 세계에선 오감이 볼 수 없었던' 인가요가사를 찾아보니 2번째 꺼던데..제 생각엔 첫 번째것 같던데 흐흐... 이 새벽에 비추는 초생달오감보다 생생한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 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었어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창가로 비친 초생달 침대가로 날아온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눈물이 핑 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