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SM 엔터 상황
이수만처조카가 3월에 대표이사 임기가 끝남. 현 이사진들 임기가 담달에 모두 종료됨. 원래는 이수만계라 자기가 심어놓은 이사진들임. 작년에 얼라인이 1프로 지분 확보후 소액주주들과 타기관펀드들을 설득해서 감사인을 선정 내부를 들여다봤음. 여기서 문제가 발생 감사해보니 라이크 기획이라는 이수만지분 100프로회사가 매출의 6프로를 컨설팅 명목으로 빼감. 라이크기획관련 이미 국세청이 두차례 수백억 추징금때렸고 이미 sm은 추징금납부함. 이게 여기서 핵심임. 이걸가지고 얼라인이 현 이사회를 이수만과 같이 횡령배임으로 고소고발한다고함. 아니면 자기들 개혁안따르라고 요구. 이수만거부 이사진들 찬성. 여기에 얼라인이 개혁안 따르면 현 이사진들 임기연장 약속함. 어제자 현 이사회랑 얼라인이 새로 주식을 발행하는 형태로..